‘호텔킹’ 이덕화, 배우 스태프들에 평창 한우 쐈다

'호텔킹' 평창 한우 회식

‘호텔킹’ 평창 한우 회식

배우 이덕화가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 팀을 위해 평창 한우를 선사했다.

최근 이덕화는 ‘호텔킹’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평창 한우를 대접해 환호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덕화와 이동욱, 이다해, 김대진 PD 등이 회식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앞서 이덕화는 지난 2월에 있었던 대본리딩 당시 “후배들이 원한다면 술을 사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이 약속을 평창 한우로 지킨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이동욱과 이다해를 비롯해 임슬옹과 지일주 등 주요 배우들과 김대진 PD를 비롯한 전 스태프들이 참석해 한우 파티를 즐겼다.

이덕화는 본격적인 회식에 앞서 “우리 ‘호텔킹’ 대박을 기원한다”는 호탕한 인사말로 분위기를 띄웠고 직접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술을 따라주며 덕담을 건넸다. 이어 김대진 PD, 이동욱 등이 ‘호텔킹’ 대박을 위한 건배사를 제의하며 회식자리를 더욱 흥겹게 했다.

이후 배우와 스태프들은 “드라마를 위해 잘해보자”는 의지를 다지며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켰다.

제작 관계자는 “배우와 스태프들이 본격적인 강원도 로케이션 촬영으로 지칠 때 이덕화 선생님이 회식자리를 마련해 모두에게 힘이 된 것 같다”며 “원래 팀 워크가 좋았는데 이번 회식으로 더 끈끈해졌다”고 전했다.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텔킹’은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