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디바 이은미 2년 만에 전격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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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디바’ 이은미가 2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이은미 소속사 네오비즈 측은 21일 “이은미가 오는 26일 새 미니음반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를 발매,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페로 스페레(Spero Spere)’는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의 라틴어다. 이번 음반에는 ‘마비’ ‘가슴이 뛴다’ ‘해피블루스’ ‘사랑이 무섭다’ ‘괜찮아요’ 등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사 측은 “큰 줄거리의 연작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어 내려가는 ‘이은미 표’”이라고 설명했다.

신촌블루스 객원 보컬 출신으로 1992 데뷔앨범 ‘기억 속으로’를 발표한 이은미는 데뷔 이후 20여 년 동안 8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벌여왔다. ‘기억 속으로’, ‘어떤 그리움’, ‘애인 있어요’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긴 이은미는 항상 라이브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며 명실상부 국민 디바의 자리를 지켜왔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12년 ‘세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 미니앨범 발매 이후 2년 만에 이은미가 선을 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최고의 드림팀이 가세해 극한의 완성도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네오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