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중독성 통했다 컴백 1주 만에 1위 후보

오캬 1위 후보

개성파 아이돌 유닛의 최고봉 오렌지캬라멜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1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세 번 째 싱글 ‘까탈레나’로 컴백 한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오렌지캬라멜은 20일 방송 컴백 후 1주 만에 쟁쟁한 가수들을 재치고 1위 후보에 오르며 대세임을 인증했다.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전날인 19일(수) 저녁 방송된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도 컴백 첫 방송에 1위 후보에 뽑힌 뒤 “전혀 생각 하지 못했다” 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오렌지캬라멜의 컴백 직전 2NE1, 소녀시대의 컴백이 이어지는 등 대형 아이돌 그룹들의 사이에서 이룬 성과여서 더욱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음원 공개 이후 ‘까탈레나’는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에 재미있는 가사까지 더해 오렌지캬라멜 특유의 중독성이 강한 곡으로 평가 되어 왔다. 특히 파키스탄 펀자브 족의 민요에서 차용했다고 알려진 ‘Jutti Meri Oye Hoi Hoi(주띠 메리 오이 호이 호이)’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오렌지캬라멜은 노래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의 무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특별한 컴백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번 주에는 사탕을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인 ‘엠카’에 이어 비빔밥, 도너츠 등 특별한 콘셉트의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렌지캬라멜은 20일(목) 방송 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1일(금) KBS ‘뮤직뱅크’, 22일(토)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23일(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오렌지캬라멜 만의 특별한 중독성 있는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