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 이민정 주상욱, 슈퍼맨과 마릴린 먼로로 깨알 변신

MBC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과 이민정의 파격변신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8화에서는 슈퍼맨과 마릴린먼로로 변신한 차정우(주상욱) 나애라(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19일 방송된 7화에서 D&T소프트벤처스는 문자 메시지 취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이에 나애라는 회식자리에서 차정우와의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다음날 선배 피송희(유영)가 나애라의 아이디어를 빼앗아 공모전에게 입상했고, 피송희는 차정우와 회사 CF를 촬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차정우와 CF를 찍게 된 주인공은 피송희의 대타 나애라였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당당하게 하라”며 애증어린 다툼을 이어갔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호흡이 천생연분이시다”는 말을 들으며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어색한 표정으로 하트를 그려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앙큼한 돌싱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