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측, “‘무도’ 합류 확정 아냐…응원단 면접만 본 것”

그룹 B1A4의 멤버 바로

그룹 B1A4의 멤버 바로

그룹 B1A4의 소속사가 멤버 바로의 MBC ‘무한도전’ 합류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무한도전’ 응원단에 바로가 합류한다”며 “월드컵 응원에 참여하기 위해 브라질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바로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에서 “최근 바로가 ‘무한도전’ 응원단 면접 녹화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합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관련 내용에 대해 ‘무한도전’ 측으로부터 전해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현재 ‘무한도전’ 측이 브라질로 가는지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바로 또한 SBS ‘신의 선물-14일’ 촬영이 남았기에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응원단’ 편을 통해 연세대·고려대 정기전 응원 연습에 참여해 응원 도전의 시작을 알린 뒤, 지난 1월 본격적인 응원 훈련에 돌입하며 스타 단원 모집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