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유천, 경호관 신념 제대로 지켰다

'쓰리데이즈' 박유천

‘쓰리데이즈’ 박유천

배우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경호관으로서의 신념을 지키는 연기를 펼쳤다.

20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쓰리데이즈’에서 박유천이 경호관으로서의 신념을 지켰다. 자신에게 대통령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줬던 경호실장과 싸우며 몸을 던져 죽음으로부터 대통령을 구해낸 박유천의 열연에 한태경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쓰리데이즈’ 5회에서 대통령을 구하려 병원을 찾은 한태경(박유천)은 마침 뉴스에서 아버지가 ‘양진리 북한잠수함 좌초사건’에 연루됐음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한태경은 정신을 차려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구출했고 이내 함봉수(장현성)와 도로 추격전을 벌였다.

결국 한태경과 함봉수는 일진일퇴의 몸싸움을 벌이게 됐고 한태경은 함봉수에게 “전 대통령을 지키는 법만 배웠습니다. 날 죽이기 전엔 절대 대통령은 죽이지 못합니다”며 그를 저지하려 애썼다. 하지만 함봉수는 이동휘를 향해 총구를 겨눴고 위험을 직감한 한태경은 함봉수를 향해 총을 쏜 뒤 눈물을 흘렸다. 박유천은 충직하고 신념이 있는 한태경 역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쓰리데이즈’ 6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