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 인턴 이민정의 수난시대 … 믿을 사람은 연하남 서강준 뿐

MBC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

1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7화에서는 마케팅 팀원들에 의해 곤경에 빠진 나애라(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정우(주상욱)의 회사 D&T소프트벤처스에서는 문자 메시지 취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나애라는 회식자리에서 차정우와의 에피소드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러나 다음날 선배 피송희(유영)가 나애라의 아이디어를 빼앗아 공모전에게 입상했고, 나애라는 피송희와 말다툼을 하게 됐다.

나애라는 “후배의 역할은 선배를 서포트하는 것이다”고 말하는 피송희에게 “내 프라이버시를 팔아넘겼다”며 화를 냈다. 두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이때 피송희가 넘어지는 모습을 차정우가 보게 됐다. 차정우는 나애라의 사정을 듣지도 않고 “어떻게 사람이 한결같이 자기중심적이냐”며 쏘아댔다.

마케팅 팀장은 회식자리에서 나애라를 소외시켰다. 나애라는 갑작스럽게 많은 업무량을 할당받았고 회식에 끼지 못한 채 야근을 했다. 그러나 국승현(서강준)은 “내일 아침까지 제출해야 할 보고서를 깜빡했다”고 말하며 나애라의 곁을 지켰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앙큼한 돌싱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