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 김규리, 주상욱 이민정 대화 엿들어 … 과거 알게돼

MBC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

1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7화에서는 차정우(주상욱) 나애라(이민정)의 과거를 알게 된 국여진(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앙큼한 돌싱녀’ 6화에서 나애라는 사과를 하기 위해 차정우를 옥상으로 불러냈다. 이날 차정우는 이혼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원망을 나애라에게 쏟아냈다. 국여진은 이런 차정우와 나애라의 대화를 엿듣게 됐고, 두 사람의 과거를 알게 됐다.

이어 국여진은 투자자와의 미팅에 나갔다. 그러나 투자자로 등장한 이종수는 사실 국여진의 아버지가 주선한 선자리에 나온 것이었고, 국여진은 이에 “오해가 있었나보다. 전혀 몰랐다”며 난처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종수는 국여진의 한쪽 다리를 가리키며 “여진씨를 감당할 남자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저와의 결혼이 좋은 비즈니스가 될거다”며 국여진의 약점을 자극했다.

이때 차정우가 나타났고 국여진은 차정우의 팔을 잡으며 “결혼할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종수는 차정우에게 “제대로 한몫 챙기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고, 이런 이종수에게 차정우는 주먹을 날렸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앙큼한 돌싱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