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 지드래곤에 깜짝 인사 “지드래곤 안녕”

퍼렐 윌리엄스

퍼렐 윌리엄스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그룹 빅뱅 지드래곤에게 인사를 전했다.

퍼렐 윌리엄스는 지드래곤이 인터뷰에서 본인의 유일한 우상이라 밝힌 인물로 음악, 디자인, 패션 분야 등 문화 전반에 걸친 팝 컬쳐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일 소니뮤직에 따르면 퍼렐 윌리엄스는 새 앨범 홍보 및 세계 행복의 날 캠페인을 위해 한국팬들에게 영상을 보냈다. 이 영상 속 퍼렐 윌리엄스는 인사말 도중 “지드래곤을 외치자(Shout out to G-Dragon)”이라며 지드래곤에게 인사를 전했다.

대부분 팝스타들이 팬들에 전하는 공식 인사말은 본인의 앨범이나 공연에 초점을 맞춰 틀에짜여진 스타일이 많은 반면 퍼렐 윌리엄스는 직접적으로 지드래곤에게 친분을 과시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드래곤은 평소 본인의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퍼렐 윌리엄스에 대한 언급을 해왔다. 이에 퍼렐 윌리엄스도 인사를 전하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보였다.

지난 3일 전세계에 발매된 퍼렐 윌리엄스의 새 앨범 ‘걸(GIRL)’은 국내 해외 음반 차트 1위, 싱글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가 팝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최근 배우 유인나가 직접 퍼렐 윌리엄스의 싱글 ‘해피(Happy)’의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방송 도중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하는 한국판 ‘해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이색적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20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28일 오후 이태원 클럽 PAWN8에서는 퍼렐 윌리엄스의 새 앨범 발매기념 파티 ‘걸스 나잇(GIRL’s Night)’이 열린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소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