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기 프로젝트 ‘스피드 레이서’ 돌입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MBC ‘무한도전’이 2014년 새로운 장기 프로젝트 ‘스피드 레이서’에 돌입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15일 방송에서 오는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참여를 선언함에 이어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 2010년 진행됐던 ‘F-1’ 특집으로 이미 카레이싱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체험 탑승을 앞두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현직 레이서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광속 스피드를 경험한 후 사색이 됐다.

또 잔뜩 긴장한 채로 서킷 주행에 나섰던 멤버들은 연습이 진행될수록 주행시간 단축에 열을 올리며 묘한 경쟁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현직 레이서도 감탄한 만큼 탁월한 운전 실력을 뽐내며 레이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멤버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강 레이서를 꿈꾸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도전기인 ‘스피드 레이서’ 특집은 오는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