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유아인 김희애, 20세 나이 차 초월 … 음악으로 교감

JTBC '밀회'

JTBC ‘밀회’

유아인 난간 위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 2화에서는 음악을 통해 교감을 나누는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재는 강준형(박혁권)의 소개로 오혜원의 앞에서 하루 종일 피아노 연주를 했고, 오혜원에게 볼을 꼬집히며 “이거 특급칭찬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이선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강 다리 위 난간에서 다시 한번 연주에 빠져들었다.

이선재는 집에서도 오혜원으로부터 들은 “한번 더 듣고 싶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오혜원도 쉽게 잠을 청하지 못햇다. 오혜원은 이선재의 연주를 생각하며 “심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JTBC ‘밀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