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또 고발 ‘집행유예 기간 남았는데…’

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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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에이미의 전 연인 전 모검사에게 협박을 받고 에이미의 성형 재수술을 해준 원장 최 모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고소했던 병원 여직원 김 모씨가 에이미를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고발했다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에이미가 출소 후 최근까지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 등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에 에이미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에이미는 2014년 3월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 남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의 고발장을 접수받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F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