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진이한, 하지원 제3의 남자로 급부상

'기황후' 진이한

‘기황후’ 진이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진이한이 하지원의 제3의 남자로 급 부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기황후’ 38회에서 탈탈(진이한)은 기승냥(하지원)의 섣부른 잔머리로 기분이 상한 백안(김영호)을 대신해 입장을 밝혔다. 탈탈은 기승냥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충고했다. 탈탈은 기승냥의 조력자로 그가 어떤 선택을 해도 그의 편에서 뼈있는 충고를 해 기승냥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줬다.

진이한은 지난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진이한이 맡고 있는 탈탈 역도 주목을 받았다. 많은 누리꾼들은 드라마 상의 탈탈 역할과 실존 인물이었던 탈탈의 삶을 비교하며 ‘기황후’의 전개에 대해 미리 예측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진이한은 극 중 하지원의 제3의 남자자 극 전개를 이끄는 주요 인물로 자리잡았다.

타나실리(백진희)의 죽음으로 새 국면을 맞은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