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은성 부부, 오는 8월 부모 된다…“현재 임신 4개월”

'서태지닷컴'에 공개된 서태지와 이은성의 사진

‘서태지닷컴’에 공개된 서태지와 이은성의 사진

서태지-이은성 부부가 오는 8월 부모가 된다.

17일 오후 서태지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서태지의 아내 배우 이은성이 현재 임신 4개월이다. 예정일은 오는 8월말 경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 소식에 서태지가 무척 기뻐했다. 지난 2월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 초기라 그러지 못했다. 팬들과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의 결혼을 발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사실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슬슬 주니어 계획도 세워 볼까 해”라며 2세 계획도 세우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혼자 지내며 작업할 때보다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 많았는데 의외로 훨씬 안정적으로 작업이 되더라. 다행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라며 “새삼 가정이란 울타리가 참 포근하고 든든한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며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서태지는 올해 컴백을 목표로 9집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서태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