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투애니원 월드투어 중화권 공연 게스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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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그룹 위너가 걸그룹 투애니원(2NE1) 월드투어 중화권 공연 게스트로 참여한다.

위너는 오는 22일 열리는 투애니원 월드투어 홍콩 공연을 비롯해 오는 4월 11일 중국, 오는 4월 26, 27일 대만 공연 게스트로 초대됐다.

위너는 빅뱅의 일본 6대 돔 투어 오프닝 공연을 장식하며 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 많은 해외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위너의 게스트 참여는 정식 데뷔에 앞서 해외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앞서 위너는 지난 1, 2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됐던 투애니원 월드투어 서울 공연 게스트로 초대돼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위너는 투애니원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서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 : WIN)’ 방송 당시 선보였던 ‘저스트 어나더 보이(JUST ANOTHER BOY)’와 ‘고 업(GO UP)’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투애니원은 YG 소속 선배 가수들 중에서도 위너를 가장 잘 챙겨주는 선배로 유명하다. 투애니원은 Mnet ‘위너TV’ 촬영 중 자신들의 서울 공연 게스트로 서고 싶다는 위너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좋은 반응에 힘입어 해외 투어 게스트로 위너를 직접 추천했다.

투애니원의 두 번째 월드투어 ‘올 오어 낫싱(ALL OR NOTHING)’은 홍콩, 중국, 대만 등 9개국 1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