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커 김경호, “나 올해 장가간다”…라디오 생방송 중 호언장담

록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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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김경호가 라디오 생방송 중 올해 안에 결혼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에 출연한 김경호는 “김경호씨, 여자 좋아하죠?”라는 DJ 김지선의 질문에 “방송에서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환장한다”며 “나는 임자가 이미 정해져 있는 몸”이라고 깜작 발언을 했다.

이어 김지선이 “언제쯤이면 국수를 먹을 수 있을까, 친구?”라고 묻자, “오래전부터 결혼계획은 세우고 있는데 날짜를 못 잡고 있다. 2014년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호는 오는 4월 5일 ‘김광석 다시부르기-고양’ 콘서트와 5월 10일 ‘김경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프로덕션 이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