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주연 ‘메이크 유어 무브’, 4월 17일 국내 개봉

메이크 유어 무브
보아 주연의 댄스 무비 ‘메이크 유어 무브’가 4월 17일 국내 개봉된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댄싱 로맨스를 그린 작품.

보아는 극 중 댄스그룹 COBU의 리더 아야 역을 맡았다. 보아의 첫 주연작이다. 또 보아와 사랑에 빠지는 도니 역은 미국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4회 우승을 거머쥔 데릭 허프가 연기했다.

대표적인 댄스무비 ‘스텝업’의 각본가 듀안 에들러가 메가폰을 잡았고, 마돈나 어셔 등 월드 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했던 내피 탭스 등이 참여했다. 또 CJ 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미국 제작사 로버트 코트 프로덕션이 손을 맞잡은 한미 프로젝트로 제작 초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당초 ‘코부 3D’로 알려진 이 작품은 2012년개봉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손을 맞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보아와 데릭 허프의 모습을 담아 냈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극 중 러브스토리에 기대를 더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