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개그맨 최초로 일본 부도칸서 공연

송은이와 송승현

송은이와 송승현

송은이가 개그맨 최초로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15일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FNC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판타스틱 데이’에 참석한 송은이는 FT아일랜드 송승현과 함께 듀엣 ‘투송플레이스’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나이키’를 열창했으며, 같은 소속사 걸 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투송플레이스와 AOA의 이색 댄스 콜라보는 AOA리더 지민이 제안한 것을 송은이가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 투송플레이스와 AOA는 무대 위 완벽한 칼 군무를 선보여 중독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송은이는 에너지 넘치는 투송플레이스 무대 외에도 특유의 입담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개그맨 1호가 된 송은이는 오늘(16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마지막 날 공연 ‘크레이지 데이’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