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무도’ 지구를 지켜라 편 출연…빙상 여제는 달랐다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빙상의 여제’ 이상화 선수가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무도’ 지구를 지켜라 편에 출연한 이상화는 지구인 대표로 ‘무도’ 멤버들과 스케이팅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결에서는 ‘무도’ 팀 2바퀴, 이상화 4바퀴로 핸디캡 매치가 펼쳐졌으며, 마지막에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칼날 찌르기’ 마무리 동작까지 선보인 이상화가 마지막 주자 유재석을 간발의 차로 눌렀다.

대결을 마친 뒤 이상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남은 경기 일정과 훈련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무도’를 통해 힘을 얻었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무도’은 독특한 장기를 가진 시청자가 지구 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외계인으로 분한 멤버들과 대결을 벌이는 ‘지구를 지켜라’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총 6번의 대결을 해서 1번이라도 멤버들이 이기면 되는 구성이었나, ‘무도’ 팀은 전패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