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나영, 작가로 변신? 개인노트 공개

김나영 책

방송인 김나영이 작가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파리가 인정한 패션 피플’이라는 주제로 김나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적는다며 노트를 보여줬다.

노트에는 “나의 술버릇. 동작이 커진다. 웃긴다. 크게 웃는다. 때로는 많이 운다”, “아침밥”, “이나영씨죠?”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김나영은 평소 적어 둔 글을 엮어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책 제목은 ‘마음에 들어’로 김나영의 스타일링 노하우, 건강관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김나영은 앞서 책 제목 선정부터 표지 디자인, 오타 수정 등 기획부터 네티즌과 함께 소통하며 직접 책을 만들어왔다.

이 날 방송에서는 그녀가 저자 사인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글. 정시우 siwooran@tenasia.co.kr
사진제공.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