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 해밍턴 하차 선언, ‘진짜 사나이’에 집중한다

 

마녀사냥0314_샘

JTBC ‘마녀사냥’ 캡쳐

샘 해밍턴이 ‘마녀사냥’을 떠난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1회부터 함께 한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하차를 고했다.

이미 수차례 MBC ‘진짜 사나이’의 촬영 스케줄과 겹쳐 자리를 비운 적이 있는 샘 해밍턴은 ‘진짜 사나이’에 집중하기 위해 ‘마녀사냥’의 하차를 택했다. 그는 “열심히 해서 꼭 전역해 돌아오겠다”고 말했고, MC 신동엽 역시 “가끔 시간 나면 친정 놀러오듯 편하게 오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얘기해 샘 해밍턴과의 이별에 아쉬움을 더했다.

다음 주 예고에서는, 가수 조정치가 샘 해밍턴의 자리를 채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치는 “월요일마다 시간 비우면 되는 거에요?”라며 고정 욕심을 보였지만, 나머지 MC들이 “시간을 비우는 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말해 다음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