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지드래곤과 통화 권유에 ‘부끄’…수줍은 소녀로 변신

슈퍼맨 이하루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지드래곤과의 통화에 쑥쓰러워했다.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의 딸 하루는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하던 중, 타블로에게 시리얼을 건네며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며 지드래곤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타블로는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빨간색, 초록색 들어있는 과자 먹어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는 타블로는 하루에게 직접 이야기 해보라며 전화기를 건넸지만, 하루는 두 귀를 막으며 부끄럽다며 지드래곤과의 통화를 연신 거절했다.

하루는 지난 방송에서도 평소 지드래곤을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막상 지드래곤을 만나게 되자 부끄럽다며 타블로의 품 안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타블로는 완강히 통화를 거부하는 하루에게 “뭐가 부끄럽냐.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라며 하루에게 통화를 권했다.

하루와 지드래곤의 통화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