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하루와 광장시장 데이트…몰려든 인파에 촬영 중단 해프닝

슈퍼맨 타블로 이하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광장시장 데이트를 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광장시장의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타블로와 딸 하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타블로는 하루를 안고 광장시장에 들어서면서 “이곳에 맛있는 곳이 많다. 아빠랑 엄마랑 하루 태어나기 전에 와서 많이 먹었다”며 하루에게 엄마 아빠의 연애 시절을 얘기해줬다.

하지만 떡볶이와 김밥을 사기 위해 잠시 머무르는 사이, 타블로 부녀를 보기 위해 구름떼 같은 인파가 몰려들자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결국 촬영을 중단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하루는 발길을 돌리면서도 사람들에게 “맛있게 드세요!”라며 목청 높여 소리치는 팬서비스를 보여줘 현장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타블로는 인터뷰에서 “(강)혜정이와 데이트 할 때는 사람들 신경 안 쓰고 다녔는데 오히려 하루와 다니는 게 힘들다”면서도 “하루를 예뻐해 주시는 게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타블로 부녀의 광장시장 데이트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5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