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형제 특집에 시즌1 출연자 총출동…분위기 반전될까

MBC '일밤-아빠! 어디가?' 스틸

MBC ‘일밤-아빠! 어디가?’ 스틸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가 형제 특집으로 꾸며진다.

14일 오후 ‘아빠 어디가’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전화에서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형제 특집 녹화가 진행된다”며 “구체적인 촬영 내용과 출연진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빠 어디가’의 시즌1에서 8월경에 첫 형제 특집을 방송했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 이른 감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외동아들인 윤후를 제외한 다른 아이들이 ‘아빠 어디가’에 합세하면 새로운 재미가 생길 것”이라며 “시즌1, 시즌2 시청자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즌2격으로 대대적인 멤버 교체를 감행한 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든 ‘아빠 어디가’가 이번 형제 특집 편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