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헨리, 이번엔 자유로운 방귀로 가시방석

헨리

헨리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헨리가 자유로운 방귀로 가시방석에 앉았다.

최근 진행된 ‘진짜 사나이’ 촬영에서 멤버들은 정예 특공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혹한기 훈련에 도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전우애를 위한 야간 담력 훈련에 이어 차가운 겨울 땅 속을 파고 들어가 뜬 눈으로 밤까지 지새우며 본격 야생 생존 작전을 펼쳤다. 전날 밤 특전 식량으로 허기를 달래야 했던 멤버들은 다음 날 아침 식량을 구하기 위해 가파른 산길을 누볐다. 멤버들은 고된 훈련과 땅 속에 자리한 은거지로 인해 진정한 야생인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그들은 고된 탐색 끝에 식량을 찾는데 성공했다. 이어 멤버들은 땔감을 만들고 나뭇가지 길이를 다듬어 젓가락을 만드는 등 ‘특공대 정신’을 보여주며 훈련을 이겨냈다.

선임들과 취식하던 도중 헨리가 자기도 모르게 방귀를 뀌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수로는 “제발 이병이 할 일만 하라”고 헨리를 타일렀다. 하지만 헨리는 자신도 모르게 연이어 방귀를 뀌어 본인은 물론 모든 선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결국 김수로는 “요즘 이병들 참 편하다. 예전에 나는 방귀도 집에 가서 몰아서 한 번에 뀌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멤버들의 고군분투기는 오는 16일 오후 6시 20분 공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