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미스에이, ‘우상본색’으로 매주 중화권 찾아간다

MBC '우상본색' DJ 미스에이 지아, 슈퍼쥬니어M 조미, 페이(왼쪽부터)

MBC ‘우상본색’ DJ 미스에이 지아, 슈퍼쥬니어M 조미, 페이(왼쪽부터)

MBC가 지난해 11월 파일럿으로 선보인 중국어 기반의 프로그램 ‘우상본색(偶像本色·Idol本色)’이 정기 제작을 확정 지었다.

MBC는 “‘우상본색’을 매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요우쿠 투도우(Youku Tudou)와 글로벌 채널 유튜브, 한국 내 pooq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상본색’은 MBC가 중화권 시청자를 대상으로 기획,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회에 걸쳐 공개된 파일럿 편이 한 달 통산 800만뷰를 달성하였고, 중국 전체 예능 프로그램 순위 내에 링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매주 1편씩 정기 제작될 ‘우상본색’은 중국 출신의 아이돌인 슈퍼쥬니어 M의 조미, 미스에이의 지아, 페이 3인이 DJ를 맡고 한류를 이끌고 있는 아이돌 스타들이 매주 게스트로 출연한다.

‘우상본색’은 오는 15일(중국 현지시간) 오전 10시 요우쿠 투도우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