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너희들은 포위됐다’ 고아라 아역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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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우가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여주인공 고아라의 아역으로 합류한다.

지우는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고아라가 맡은 어수선의 아역으로 출연해 천방지축 왈가닥 마산 소녀 어수선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지우는 이번 드라마에서 찰진 마산 사투리와 함께 화려한 교복 패션 등 새로운 여고생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에 지우는 사투리 강습과 액션 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지우는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 이후 ‘가족 시네마’, ‘설인’, ‘전설의 주먹’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KBS2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주인공 순정 역을 맡았다. 또 지우는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에서 당차고 사랑스러운 어린 옥련 역으로 출연해 명품 아역임을 입증했다. 지우는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인 영화 ‘카트’에서 그룹 엑소의 디오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형사라는 직업에 꿈이 없었던 20대 신입 경찰 4명이 진정한 경찰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KBS2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이정선 작가와 SBS 드라마 ‘자이언트’, ‘돈의 화신’을 연출한 유인식 PD가 뭉친 작품으로 차승원, 고아라, 이승기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오는 4월 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