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짝’ 비난…대중들이 자신들의 천박한 욕망 깨달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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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캡쳐

허지웅이 SBS ‘짝’의 인기와 폐지에 관련해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녹화 중 출연자의 자살이라는 초유의 사고가 벌어져 결국 폐지된 SBS ‘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지웅은 “이런 종류의 사건이 생기면 사람들은 명확한 인과관계를 밝혀 책임을 묻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일수록 사실 그런 인과관계는 존재하지 않다”며 “섣부른 추측이나 주장은 삼가는 것이 낫다”고 자신을 견해를 전했다.

이어 평소 ‘짝’을 즐기던 대중들이 이번 사고를 두고 비난을 하고 있는 이유로 “내가 즐거워하고 있는 지점들이 천박한 욕망”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죄책감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썰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