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돌’, 조금씩 드러나는 김규리의 아픈 과거

MBC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6화에서는 국여진(김규리)의 과거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5회에서는 국여진이 리키김과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던 과거가 밝혀졌다. 그러나 국여진은 결혼식 당일 아버지의 수하들이 쫓아오면서 자동차 사고를 당했고, 이때 리키김을 잃었다. 그 이후 국여진은 연인을 잃은 아픔에 아버지와 갈등을 빚게 됐다.

이날 국여진은 생일을 맞아 저녁식사에 차정우를 초대했다. 그러나 마침 나애라(이민정) 부모님 국밥집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고, 차정우는 이를 처리하느라 뒤늦게 저녁식사에 참석하게 됐다.

이어 차정우는 국여진의 방에서 국여진의 전신 사진을 보게 됐다. 사진 속에는 한쪽 다리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한 국여진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차정우가 돌아간 뒤 국여진은 회상에 잠겼고, 결혼 직후의 교통사고에서 리키김 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잃어야 했던 과거가 밝혀졌다. 이로써 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만 상처 가득한 국여진의 과거에 더욱 의문이 남게 됐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앙큼한 돌싱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