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우현 키 투하트, ‘딜리셔스’ 무대 첫 선 … 상큼한 케미 커플

Mnet '엠카운트다운' 투하트

Mnet ‘엠카운트다운’ 투하트

인피니트 우현 샤이니 키의 듀오 투하트가 베일을 벗었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투하트의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투하트는 미니앨범 수록곡 ‘텔 미 와이(Tell Me Why)’와 타이틀 곡 ‘딜리셔스(Delicious)’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투하트는 앞선 ‘텔 미 와이’에서 댄디하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 한편 이어진 ‘딜리셔스’ 에서는 장난감 블록이 쌓인 무대를 배경으로 유쾌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우현과 키가 콜라보레이션한 그룹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투하트의 미니앨범은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두 사람의 언밸런스한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곡들로 채워졌다. 타이틀 곡 ‘딜리셔스’는 프로듀서 스윗튠과 작곡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팝과 펑크 장르의 느낌이 어우러진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투하트는 1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