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36인 명단 공개… 할리우드 발칵

트위터 캡처+영화 '트러블메이커' 스틸

트위터 캡처+영화 ‘트러블메이커’ 스틸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성관계 파트너 명단을 공개,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다. 미국 연예매거진 ‘인터치 위클리’는 12일(현지시각) 린제이 로한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배우와 가수 등 36명의 이름이 적힌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이 작성한 리스트에는 콜린 파렐, 제임스 프랑코, 잭 에프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루스 윌리스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배우를 비롯, 윌머 발더라마, 호아킨 피닉스, 니코 토터렐라, 제이미 도넌, 제이미 버크, 가렛 헤드룬드, 마룬5 멤버 애덤 리바인, 원티드 멤버 맥스 조지, 콜드플레이 멤버 가이 베리맨 등이 있다.

무엇보다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의 이름도 담겨 있어 충격을 준다. 이번 성관계 파트너 명단에는 일부 지워진 이름이 있어 그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인터치 위클리는 “이 명단은 린제이 로한이 직접 작성한 것을 목격한 지인이 전해준 것”이라며 “린제이 로한은 이 명단을 자신이 정복한 남자들 목록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영화 ‘트러블메이커’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