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화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회 특별출연, 어떤 역할일까?

이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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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화가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회에 특별 출연한다.

13일 ‘식샤를 합시다’ 제작진은 이일화의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앞치마 차림에 ‘식샤를 합시다’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일화는 맨투맨 티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수수한 복장이지만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일화의 특별출연은 짧지만 ‘식샤를 합시다’ 엔딩에 감성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일화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서 인심 좋은 엄마 역할을 맡아 입에 착착 붙는 사투리와 손 큰 음식솜씨로 화제가 된 바가 있어 ‘식샤를 합시다’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식샤를 합시다’ 박준화 PD는 “이일화의 따뜻한 국민엄마 캐릭터가 작품에 온기를 더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일화 뿐만 아니라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앙숙 커플 김현숙과 라미란,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배우 엄현경도 깜짝 출연한다. 김현숙과 라미란의 물 오른 연기력과 엄현경의 ‘청순 먹방’이 깨알 재미로 작용할 예정이다.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허구연 해설위원, 샘 해밍턴, 정은표, 이윤미, 강예빈, 이상우, 김산호, 최성준 등 많은 카메오들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극중 현광석(필독)에게 목숨을 위협당한 윤진이(윤소희)의 안전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수경(이수경)과 구대영(윤두준)이 진정한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먹방,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와 스릴러 요소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식샤를 합시다’는 13일 총 16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