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츠, ‘슈퍼스타K6’ 멘토로 나선다

폴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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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의 신화’로 불리는 영국 가수 폴포츠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의 멘토가 된다.

13일 개봉한 영화 ‘원챈스’의 실화 주인공 폴포츠가 ‘슈퍼스타K6’ 도전자 모집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

앞서 폴포츠는 지난 2009년 ‘슈퍼스타K1’ 부산지역 예선무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폴포츠는 “실력을 떠나 오디션에 참가하는 도전자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기적은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슈퍼스타K6’ 제작진은 폴포츠에 대해 “가수의 꿈을 놓지 않고 오디션에 도전해 휴대폰 판매원에서 세계 최고의 오페라 가수로 우뚝 선 폴포츠야 말로 진정한 기적의 주인공이자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워너비기에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슈퍼스타K6’은 지난 6일부터 ARS를 통해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오는 3월 말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오는 8월부터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