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디즈니 차기작, 졸리의 ‘말레피센트’ 포스터 공개

'말레피센트' 공식 트위터

‘말레피센트’ 공식 트위터

‘겨울왕국’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인 디즈니의 차기작 ‘말레피센트’의 북미버전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말레피센트’는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모은다. 졸리가 마녀 말레피센트를 연기하고,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이 오로라 공주로, ‘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의 샬토 코플리가 탐욕스러운 국왕 스테판으로 분한다.

비비안과 팍스, 자하라 등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들도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마녀로 알려진 말레피센트의 강렬한 모습을 담고 있다. 말레피센트를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의 강한 얼굴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았던 로버트 스트롬버그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는 오는 5월 30일 북미 개봉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