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트루 라이브쇼’로 20년만에 MC 도전

염정아가 '트루 라이브쇼' MC로 나선다

염정아가 ‘트루 라이브쇼’ MC로 나선다

배우 염정아가 스토리온의 현장 연결 트렌드 쇼 ‘트루 라이브쇼’ MC로 나선다.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트루 라이브쇼’는 스튜디오와 유명인의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사적인 공간, 핫한 장소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실시간 이원 연결을 통해 유명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판타지에, 인간미 넘치는 면모까지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염정아는 ‘트루 라이브쇼’에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동시에 입담 좋은 안방마님으로 활약한다. 여배우의 기품과 가식 없는 솔직함,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염정아는 1990년대 초반 이후 20여년 만의 MC 도전으로도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활동과 결혼, 육아를 경험한 만큼 한층 성숙하고 여유 있는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일 ‘트루 라이브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염정아는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톱스타 여배우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반면 함께 공개된 제작진과의 첫 미팅 영상에서는 좋아하는 장소로 마트를 꼽고, 결혼 후 남편과의 공동 취미생활로 음주를 꼽는 등 털털하고 진솔하게 미팅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전현무, 최희, 딕펑스 보컬 김태현, 매거진 아레나의 피처 에디터 이우성이 염정아와 함께 MC군단을 이뤄 ‘트루 라이브쇼’를 이끌어 가게 된다. 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개그우먼 박소영이 리포터로 활약, 스타의 특별한 공간을 누비며 생생한 느낌을 전달할 계획이다.

‘트루 라이브쇼’는 지난 해 ‘스토리온 우먼쇼’, ‘100인의 선택’, ‘다이어트 마스터’ 등 여성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스토리온의 베테랑 제작진이 새롭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트루 라이브쇼’를 담당하는 CJ E&M의 이원형 CP는 “여성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의 삶을 보다 깊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토크쇼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스토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