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도시의 법칙’ 출연 확정…데뷔 후 첫 예능 나들이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백진희

MBC 새 월화드라마 ‘기황후’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12일 오전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와 전화에서 “백진희가 ‘도시의 법칙’ 출연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도시의 법칙’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연출했던 이지원 PD가 기획 중이다. 앞서 정경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하지만 정규 편성이 아닌터라, 백진희 등의 고정 출연 여부 역시 미정인 상태.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등에 이어 최근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중인 ‘기황후’에서 타나실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데뷔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백진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