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미국 단독 공연 개최 ‘글로벌 케이팝 신성’

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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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가 미국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9일 B.A.P는 서울 단독콘서트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B.A.P LIVE ON EARTH SEOUL 2014)’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에서 약 20회의 공연을 통해 전세계 10만 여 관객과 만나는 일정을 밝혔다.

B.A.P는 오는 4월 13일 뉴욕, 4월 16일 달라스, 4월 19일 시카고, 4월 22일 L.A 등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B.A.P는 지난해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B.A.P LIVE ON EARTH PACIFIC)’ 투어를 통해 L.A,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뉴욕 등 미국 4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 전회 매진이란 기록을 세웠다.

B.A.P가 무대를 펼칠 공연장은 팝스타 본 조비, 리한나, 제이지가 공연을 개최한 뉴욕의 ‘베스트 바이 씨어터(Best Buy Theatre)’, 존 레전드, 스티비 원더, 비욘세 등이 공연을 가진 L.A의 ‘노키아 씨어터(Nokia Theatre)’로 B.A.P의 위상을 입증했다.

B.A.P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B.A.P가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남다른 인상을 남긴 것 같다”며 “그 동안 공연을 통해 성장해 온 그룹답게 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국은 물론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울러 ‘글로벌 케이팝 신성’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B.A.P의 미국 공연 티켓은 오는 14일 오후 4시(현지시각) 공식 오픈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