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4회 예고 공개,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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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선물-14일’ 예고

‘신의 선물-14일’ 4회 예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1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3회에서는 한샛별(김유빈)을 죽인 범인의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수현(이보영)이 살인범에게 붙잡히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동찬(조승우)은 범인에게 붙잡힌 수현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범인과의 통화에서 동찬은 “너냐? 그 아줌마 죽이면 너도 내 손에 죽는다”고 말해 범인과 동찬의 기싸움이 기대된다.

또한 “네가 죽어야 내 딸이 산다”고 말하는 수현이 딸 샛별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죽이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게 만든다.

수현의 남편 지훈(김태우)은 여전히 샛별이가 죽을까 불안해하며 집 안팎으로 CCTV를 설치하는 수현의 모습에 미쳤다며 수현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앞으로 ‘신의 선물’이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신의 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김유빈 등이 출연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신의 선물-14일’ 4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