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홍진영, ‘우결’ 첫 촬영 ‘이 결혼 어떨까’

홍진영과 남궁민

홍진영(왼쪽)과 남궁민이 가상부부가 된다

배우 남궁민(35)과 가수 홍진영(30)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새 커플로 투입된다.

남궁민 소속사 디딤531 관계자는 11일 “남궁민이 오늘 서울 모처에서 ‘우결’ 첫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캐스팅이 베일에 싸여있던터라,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남궁민도 몰랐던 그의 가상결혼 상대는 바로 가수 홍진영. 제작진은 ‘우결’의 새 커플이 설렘 반 긴장 반 가운데 처음 만난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남궁민 홍진영 커플은 앞서 하차가 확정된 이소연 윤한 커플에 이어 오는 22일 방송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최근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갖고 싶은 선배, 강태윤 역으로 열연한 것에 이어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달래 된, 장국’에 캐스팅돼 절묘하게도 ‘우결’ 선배 이소연과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홍진영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잦은 활발한 캐릭터의 가수. 아직은 상상이 가지 않는 두 사람은 어떤 조화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홍진영 트위터, 디딤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