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배용준 김수현과 한솥밥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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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키이스트는 “박수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수진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지난 2007년 KBS2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서 엄정화의 고등학생 시절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박수진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했다. 또한 박수진은 연기 활동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를 통해 예능에서의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수진의 새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배용준, 최강희, 임수정, 정려원,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홍수현, 소이현, 이현우, 박서준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사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박수진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만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며 “작품 선정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자산을 활용하여 배우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수진은 ‘2014 테이스티 로드’ 진행을 맡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