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이문식, 백진희 아들 정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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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황후’ 캡쳐

이문식이 백진희 아들이 주진모의 친자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신우(이문식)가 스님과 이야기를 하던 중 타나실리의 아들 정체를 알게 됐다.

타나실리에게 쫓기던 스님은 왕유공의 처소로 피신했다. 이어 스님은 신우에게 “제 업보입니다. 2년 전에 거북 바위 밑에서 아이만 주워오지 않았어도. 그곳을 지나는데 벼랑에서 떨어져 죽은 사내 품 안에 아이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우는 적호(송경철)가 앞서 신우에게 승냥(하지원)이 아기 이름을 별이라 불렀고 발 등에 별 모양 점이 세 개 있었다고 말한 것이 떠올랐다.

신우는 스님에게 “그럼 혹시 아기 발등에 점이 세 개 있지 않습니까?”라 물었고 스님은 깜짝 놀랐다.

신우는 무송(권오중)과 점박이(윤용현)에게 스님에게 들은 사실을 전했고, 그 사이 스님은 사라졌다. 이들은 스님을 찾으러 숲 속으로 향했지만 이내 그들은 스님의 시신을 발견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BC ‘기황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