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최강대뇌’ 촬영 당일 상황 어땠나! “600여 명의 보안요원 투입…”

2fcb693a0f34cc95e28c88a846c598d6
배우 김수현이 출연한 중국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더 브레인’(이하 ‘최강대뇌’) 녹화 후기가 공개됐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10일 김수현이 첫 중국 예능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출국했던 지난 8일 하루의 일과를 전했다. 김수현은 이날 오전 일찍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최강대뇌’의 방송사 장쑤 위성TV가 제공한 전세기로 출국했다.

난징 공항에는 김수현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하루 전부터 현지 팬 수천 명이 몰려들었고 공항에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600여 명의 보안요원이 투입되는 등 공항 관계자과 현지 언론 마저도 김수현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처음으로 중국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게 됐지만 안전사고를 우려해 공항 입국장을 통하지 않고 곧바로 방송사로 직행했다. 방송사 주변에는 김수현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기 위해 팬들이 수백 미터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열렬한 환영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키이스트 양근환 엔터사업 총괄사장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한 방송국과 김수현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준 중국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현지의 따뜻한 환영과 관심 속에 보낸 하루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수현이 출연한 ‘최강대뇌’는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현은 오는 16일 서울 팬미팅(2014  Kim Soo Hyun Asia Tour 1st Memories in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