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스윙스 자작랩으로 ‘쇼미더머니3’ 지원 사격

'쇼미더머니' 스윙스, 매드클라운

‘쇼미더머니’ 스윙스(왼쪽), 매드클라운

래퍼 매드클라운과 스윙스가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 지원 사격에 나섰다.

10일 공개된 ‘쇼미더머니3’ 티저 영상 속 스윙스는 자작 랩을 선보이며 ‘쇼미더머니3’ 출연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자신 있게 드러냈다. 또한 스윙스에 이어 매드클라운의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말 매드클라운과 스윙스는 티저 영상 촬영 현장에서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매드클라운과 스윙스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가장 잘 된 것 같은 래퍼는 바로 우리가 아닐까 싶다”며 “쇼미더머니‘는 모든 래퍼들이 음악적으로나 내면적으로나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밝혔다.

매드클라운은 “(출연 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이 생겼고 무엇보다 좋은 소속사를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스윙스는 “방송 출연 전 후로 알아보는 사람의 숫자가 너무 달라 마치 다른 삶을 사는 것 같다”고 ‘쇼미더머니2’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윙스는 ‘쇼미더머니3’에 지원하려는 래퍼들에게 “하던 대로 솔직하게 해야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고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응원과 당부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2’는 이현도 프로듀서가 이끄는 디오(D.O)크루의 스윙스, 제이켠, 딘딘, 배치기, 킹콩, 칸토와 MC메타 프로듀서를 수장으로 둔 메타크루의 소울다이브, 지조, 매드클라운, 우탄, 아웃사이더 간의 치열한 크루 대결이 펼쳐졌으며 소울다이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쇼미더머니3’의 첫 방송은 5월 말 예정이며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