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5’ 박성웅, 옴므파탈 팔색조 매력남 등극

박성웅

박성웅

배우 박성웅이 옴므파탈 매력을 선보였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성웅이 지난 8일 tvN ‘SNL 코리아5’를 통해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며 “지난 주말, 생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온라인을 비롯한 SNS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진중한 연기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성웅은 ‘SNL 코리아5’에서는 찌질남, 섹시남, 진솔남 등으로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박성웅은 몸 사리지 않는 연기로 웃음을 유발했다.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를 패러디한 코너 속에서 영화 속 이중구의 캐릭터를 가져와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박성웅은 온라인 거래에 대한 풍자를 담은 ‘중고거래 잔혹사’에서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에 헝클어진 머리, 술에 취한 발그레한 볼 등 망가지는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박성웅은 영화 ‘겨울왕국’을 패러디한 코너에서 느끼한 모습으로 엘사에게 세레나데를 선보였고 유희열의 토크쇼 ‘피플 업데이트’에서 아내 신은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박성웅의 다채로운 활약으로 현장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장르를 불문하고 프로다운 연기력을 발휘하는 모습과 현장에 방문한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해주는 자상한 모습 등을 통해 그가 왜 사랑받는 배우인지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최근 영화 ‘역린’과 ‘황제를 위하여’의 촬영을 마쳤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SNL 코리아5’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