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해진, 오늘(10일) ‘쾌락대본영’ 촬영 차 중국 출국

박해진

배우 박해진이 중국 유명 예능프로그램 ‘쾌락대본영’ 녹화를 위해 10일 오후 출국한다.

중국 내에서 ‘쾌락대본영’은 국내의 ‘무한도전’만큼이나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 박해진은 이 프로그램에 벌써 2번째 출연이다.

특히 11일 진행되는 이번 녹화는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기가 또 다시 상승한 박해진의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 콰이러쫑신 등 여러 중국 매체들은 “박해진을 향한 중국의 관심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출연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전하고 있다.

급기야 박해진이 출연한 ‘쾌락대본영’을 직접 보기 위해 현지 팬들 사이 암표가 기승을 부리기도 했다. 이에 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가 일찌감치  “중국의 박해진 공식 블로그를 회사와 배우가 늘 확인하고 있으니, 블로그를 통해 연락을 해주면 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라고 공지해, 진화에 나서는 소동도 있었다.

박해진이 출연하는 ‘쾌락대본영’은 중국 현지에서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이휘경 역으로 사랑받은 박해진은 차기작으로 SBS ‘닥터 이방인’을 확정한 가운데, 10일 중국으로 출국해 ‘쾌락대본영’ 녹화를 마치고 12일 귀국한다. 이후 알려진대로 외국인 최초 중국 유명 시상식 배우공민공익대상에 초청을 받은 그는 이달 중 다시 중국으로 출국해 한류스타로 행보를 이어간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WM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