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중남미서 폭발적 인기…페루 지상파TV 집중 조명

판아메리카나의 ‘싸바도 에스펙타쿨라르(Sabado Espectacular)’ 방송 화면 캡처

판아메리카나의 ‘싸바도 에스펙타쿨라르(Sabado Espectacular)’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씨엔블루가 중남미 지역에서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페루의 지상파채널 판아메리카나의 ‘싸바도 에스펙타쿨라르(Sabado Espectacular)’에서는 ‘씨엔블루 콘서트(Concierto: CNBLUE)’라는 타이틀로 올해 초 중남미 월드투어를 위해 페루 리마를 찾은 한국 밴드 씨엔블루에 대해 상세히 다뤘고, 씨엔블루 공항 입국 실황과 현지 매체와의 기자회견, 콘서트 현장을 비롯해 호텔 앞에서부터 멤버들이 있는 곳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인터뷰로 현장감을 더했다.

영상 속에서는 씨엔블루의 인기로 거리에 동원된 현지 경찰과 공연 시작 훨씬 전부터 긴 줄을 이룬 팬들로 눈길을 끌었다. 현지 리포터는 씨엔블루 페루 공연이 열렸던 야외 공연장, ‘코스타 베르데 막달레나(Costa Verde Magdalena)’를 직접 찾아,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후끈 달아 오른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했다.

씨엔블루는 올해 초 멕시코-페루-칠레 등 중남미를 포함한 월드투어를 성황리 마쳤으며, 최근 국내외의 높은 음악적 평을 받고 있는 정용화 작사·작곡의 신곡 ‘캔트 스톱(Can’t Stop)’으로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판아메리카나의 ‘싸바도 에스펙타쿨라르(Sabado Espectacular)’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