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양요섭, “무지개 안녕”…비스트 활동 위해 하차

양요섭하차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다.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무지개’ 모임에서 떠난다.

양요섭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양요섭은 “4월에 비스트 앨범 나올 것 같다. 3월 내내 일본에서 장기 체류를 하면서 콘서트도 진행해야 한다”며 자신의 하차 이유를 밝혔다.

양요섭은 그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덕분에 일본 활동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동안의 소감을 전했고, 떠나는 그에게 무지개 회원들의 대부, 배우 김용건은 “정들만 하니 헤어진다. 요섭이 하차 후에도 또 보자. 그동안 행복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김용건의 이야기를 듣던 전현무가 “저번 이성재가 떠나던 날 해줬던 말과 똑같다”며 “혹시 이별용 멘트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김용건, 김광규, 데프콘, 노홍철, 전현무, 김민준, 비스트 양요섭, 파비앙이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양요섭은 하차하고, 오는 14일 부터는 밴드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