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생존 게임 승리로 이끈 김병만의 전략

정글
‘병만족’ 족장 김병만의 필승전략이 승리를 이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에서 김병만, 이영아, 김동준, 서하준, 봉태규로 구성된 병만족이 첫 번째 생존 게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과 추성훈, 오종혁, 전혜빈, 광희, 임원희의 최강자족과 ‘헝거게임’ 컨셉트의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첫 번째 생존 게임은 대왕조개 잡기.

최강자족은 해병대 출신의 오종혁 지휘 아래 안정적으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지만, 배가 뒤집히는 불운이 겹쳤다. 반면 병만족은 멤버 간 손발이 맞지 않아 출발 자체가 지지부진했다. 김병만은 자신을 포함해 동준, 서하준 등 3명만 바다에 나가는 걸로 전략을 수정하고 대결에 임했다.

결국 먼저 게임 장소에 도착한 병만족은 1시간의 제한 시간 동안 6개를 대왕조개를 잡았고, 초반 분위기와 달리 최강자족은 5개를 잡는데 그치며 승리를 놓쳤다.

이날 ‘정글의법칙’은 병만족과 최강자족으로 나눠져 보르네오에서 치열한 생존게임을 치렀다. 릴레이 생존 주인공으로 온유 황현희가 합류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