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O와 김바다가 만났다! 록 형제들의 무대 ‘브라더스 인 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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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록밴드 H2O와 록 보컬리스트 김바다가 오는 4월 5일 저녁 7시 홍대 브이홀에서 조인트콘서트를 연다.

H2O의 리더 김준원은 한국 록의 부흥을 위한 조인트 공연 시리즈 ‘브라더스 인 록(Brothers in Rock 3)’을 기획해오고 있다.

지난 2010년 H2O와 뮤즈에로스가 펼친 ‘브라더스 인 록’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김도균, 김종서 등 30년 가까이 형제처럼 지낸 로커들의 연합무대를 꾸민바 있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브라더스 인 록 3’에서는 H2O의 파트너로 김바다가 나선다.

김바다는 1996년 시나위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이래 나비효과 등을 거쳐 레이시오스, 아트 오브 파티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지난 2월에는 생애 첫 솔로 앨범 ‘문에이지 드림(Moonage Dream)’을 발표했다.

올해로 28년차를 맞는 H2O는 원년멤버 김준원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인 타미김(기타), 김영진(베이스), 장혁(드럼)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년만의 새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록 보컬리스트들인 김준원과 김바다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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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