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별에서 온 후임’ 헨리에 대한 선임들의 인상 “감정 기복이 심하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헨리

MBC ‘일밤-진짜사나이’ 헨리

헨리를 두고 선임들이 땅속 백분토론을 펼쳤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정예 특공용사로 거듭나기 위한 멤버들의 혹한기 훈련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특공대원들은 훈련에 앞서 부모님께 마지막 편지를 작성하는 등, 실제 전장에 나서는 각오로 훈련에 임했다.

이날 멤버들은 헬기 레펠을 포함해 적 탐색을 위해 군견을 이용하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주특기를 마음껏 선보였다. 그러나 똑바로 걷기도 힘든 가파른 산길에 눈까지 내려 멤버 및 부대원들의 부상이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가파른 산길을 뒹구는것은 예사일이고 헨리가 다리를 접 질러 의무병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날 훈련의 연장선으로 산 속에서 하루 밤을 묵게 된 멤버들은 땅 속에 자리한 은거지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잠들기 전 멤버들을 포함한 선임들은 후임 헨리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선임들은 헨리에 대해 “감정 기복이 심하다”, “밝고 긍정적이라 보기 좋다”, “교관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후임은 난생 처음 봤다”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혹독한 혹한기 훈련을 이겨내고 정예용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는 9일 저녁 공개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